[SK Telecom에 대해서]
SK텔레콤은 유·무선 통신 인프라와 AI 및 ICT 경쟁력을 기반으로 고객에게 차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고객·기술·서비스 중심의 「AI & Digital Infra 서비스 컴퍼니」입니다.
SK텔레콤은 유·무선 통신망을 고도화해 안정적인 통신 인프라를 구축하고,
구독·메타버스·Digital Infra 등 새로운 영역에서 혁신을 지속해 나갑니다.
[당면과제]
SKT는 On-premise에서 제공하고 있는 인구 통계 데이터 타일링 배치 API 제공이 Frontend의 접속자가 많아졌을 경우 대응하기 어려운 구성이었습니다. 고객은 데이터를 AWS 클라우드로 가져와 CloudFront와 같은 CDN 서비스와 API Gateway를 구성하여 원활하며 대규모 트래픽에 대응할 수 있는 API 플랫폼을 원하였습니다.
또한 짧은 개발 기간 내 목표를 달성하길 원했으며, 운영자의 부담을 낮추는 서버리스 아키텍처를 희망하였습니다.
[아마존 웹서비스를 선택한 이유]
인구 통계 데이터는 짧은 기간 동안 데이터만 보관하여 사용자에게 제공하고 있어, 수명 주기 정책을 통해 스토리지 비용을 낮게 유지한 채 타일링 배치 API를 제공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CloudFront의 기능 중 하나인 Signed URL을 활용하여 권한이 있는 사용자에게만 컨텐츠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반복적으로 접근하는 객체를 캐싱하여 사용자에게 더 빠르고, 적은 비용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었습니다.
추가적으로 API Gateway와 같은 서비스를 손쉽게 구성할 수 있어 짧은 시간 내 프로젝트를 마무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콤텍시스템을 선택한 이유]
콤텍시스템은 체계화되고 전문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자사의 시스템을 잘 이해하고 있었으며, AWS의 서비스와 철학을 명확하게 이해하고 가이드 해주었습니다.
[AWS 운영 효과 및 구성도]
클라우드에서 인프라를 운영한 이후 급격히 늘어나는 트래픽에 대하여 더욱 탄력적으로 API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으며, 서버리스 아키텍처를 채택하여 인프라 관리에 대한 부담을 더욱 줄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데이터 저장부터 데이터 제공까지 모든 서비스를 서버가 없는 형태로 구성하였습니다. 이로 인하여 운영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었으며, 접속자가 많아져 트래픽이 많이 발생하는 경우에도 탄력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AWS로 Migration이후에는 콤텍시스템을 통해 인프라에 대한 모니터링을 지원받고 있으며 문제가 생겼을 경우 Cloudwatch 알람을 통하여 실시간으로 메시지를 전달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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